서울프라이드영화제

2017년 11월 02일(목) – 2017년 11월 08일(수) 7일간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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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명: 2016 서울프라이드영화제(SPFF) 

기간: 2016년 10월 20일(목) – 2016년 10월 26일(수) 7일간

장소: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ART 1관, ART 2관

주관: 서울프라이드영화제 집행위원회

주최: 프라이드 리퍼블릭, 서울LGBT아카이브, (사)신나는센터

후원: 서울시, 서울문화재단, 서울영상위원회, 영화진흥위원회, (사)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서울아트시네마, 영국문화원,
이탈리아문화원, 프랑스대사관, CGV아트하우스 

협찬: 구글, 골드만삭스, 씨네21, 왓챠, 왓챠플레이, 러쉬, 키노빈스, 레진코믹스, 이오노이, 민음사, 하이트진로,
이반시티, 딕쏘, 크롬바커

2016 서울프라이드영화제는 다채롭게 수놓아진 컬러들 사이에 자리 잡은 하얗고 앙증맞은 집을 콘셉트로 하는 포스터를 선보였습니다. 이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존재하는 현대의 시대상을 다채로운 색감으로 형상화함과 동시에 사랑이 가득한 집을 뜻하는 ‘colorFULLhouse’를 표현한 것으로 더욱 확장된 영화제의 사회적 메시지와 방향성을 감각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작년의 캐치프레이즈인 ‘결혼평등과 파트너십’의 바통을 이어 한 단계 더 나아간 ‘다양한 가족형태와 이를 뒷받침하는 사회제도화’를 올해의 영화제 기조로 내세웠기 때문입니다. 서울프라이드영화제 포스터는 매년 디자인 스튜디오 ‘이오노이(IONOI)’에서 협찬합니다.

서울프라이드영화제는 우리나라에서 많은 대중들이 쉽게 접하기 힘든 퀴어영화를 전문적으로 상영함으로써, 한국 사회에서 잘 드러나지 않은 성소수자의 존재와 인권을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퀴어영화 제작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역할을 수행해온 서울프라이드영화제(SPFF)가 오는 10월 20일(목)부터 26일(수)까지 총 7일간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개최됩니다.

 

서울프라이드영화제는 개막작 <스테잉 버티컬>(감독 알랭 기로디)을 필두로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핀란드, 스웨덴, 오스트리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베네수엘라, 호주, 인도, 대한민국, 일본, 중국, 대만, 홍콩, 인도네시아, 필리핀, 미얀마까지 전세계 26개국 총 64편의 영화를 상영할 예정입니다. 이처럼 작품 수가 전년도 보다 두 배 가까이 많아진 역대 최대 규모인데다, 64편 중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18편, 아시아 프리미어로 12편, 코리아 프리미어로 14편의 퀴어영화가 선보일 예정이라 보다 많은 관객들의 관심과 흥미를 모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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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프라이드영화제의 로고는 두 사람이 손을 마주잡은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너와 나의 연대, 그리고 우리들의 연대라는 함축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ART 1관, ART 2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