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프라이드영화제

2017년 11월 02일(목) – 2017년 11월 08일(수) 7일간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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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서울프라이드영화제(SPFF) 

기간: 2017년 11월 02일(목) – 2017년 11월 08일(수)  총 7일간

장소: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캐치프레이즈: 연대는 희망이다

규모: 전세계 30개국 70여편 상영

프리미어 상영작: 월드프리미어 15편, 아시아프리미어 8편, 코리아프리미어 23편

주관: 서울프라이드영화제 집행위원회

주최: 프라이드 리퍼블릭, 서울LGBT아카이브, (사)신나는센터

후원: 서울시, 서울문화재단, 서울영상위원회, 영화진흥위원회, (사)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서울아트시네마,
영국문화원, 주한프랑스대사관, CGV아트하우스 

협찬: 구글코리아, 골드만삭스, 허프포스트코리아, 왓챠, 왓챠플레이, 씨네21, LUSH, 키노빈스, 레진코믹스, 아이샵,
더부스, 민음사, 하이트진로, 크롬바커

집행위원장: 김조광수(영화사 청년필름 대표)

집행위원: 김태용(영화감독), 백은하(영화전문저널리스트), 이영진(배우/모델)

자문위원: 김영덕(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로그래며), 김영우(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희망법(공인변호사모임 희망을 만드는 법)

“자긍심(Pride)과 다양성(Diversity)“

문화를 꽃 피울 수 있는 조건인 ‘다양성’(Diversity)과 이를 향유하는 시민들의 자긍심(Pride)을 가치로 기획된 서울프라이드영화제는 우리나라에서 살아가는 성소수자인 레즈비언(Lesbian), 게이(Gay), 양성애자(Bisexual), 트랜스젠더(Trans-gender) 등을 포함한 다양한 성소수자의 인권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모든 시민들이 함께 하는 영화축제입니다.

서울프라이드영화제는 대중들의 접근과 이해가 비교적 용이한 문화적 수단인 영화를 통해 우리나라에서 잘 드러나지 않는 성소수자들의 존재와 인권을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더불어 축제 현장에서 성소수자와 비성소수자가 공존하고 함께 문화를 향유하는 경험을 통해 우리 사회가 소수자와 약자의 존재를 존중하고 긍정할 수 있는 장을 열어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일반 시민들이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퀴어 영화를 전문적으로 상영함으로서 세계 각국의 다채로운 성소수자 삶과 이야기를 영화를 통해 엿볼 수 있게 할 뿐만 아니라 나아가 한국 사회의 문화 다양성 확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서울프라이드영화제는 매년 다각도의 노력을 통해 국내 퀴어 영화 산업의 기반을 공고히 다져나가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해 영화적 가치와 완성도가 높은 양질의 국내외 퀴어 영화를 다수 선보입니다. 올해 전 세계 30개국 70여편의 퀴어 영화를 상영할 예정으로 명실상부하게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대표 퀴어영화축제입니다.

 

또한 국내 퀴어 영화 제작 여건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영화제의 제작지원 프로젝트 사업인 ‘프라이드 필름 프로젝트’(PRIDE Film Project)를 매해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제작지원제도’를 통해, 우리나라 퀴어 영화가 안정적으로 제작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적극적으로 신인 감독들을 발굴하여 육성하고자 합니다. 퀴어 영화의 제작과 상영이 어려운 현실 속에서, 서울프라이드영화제는 감독들에게 작품 상영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관객들에게 다양한 퀴어 독립 영화를 소개하는 공식 통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프라이드영화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성소수자 영화제 연대체인 ‘아시아태평양 프라이드 영화제 연맹(APQFFA : Asia Pacific Queer Film Festival Alliance)’에 소속된 우리나라 대표 영화제로서, 매해 각 나라의 대표 성소수자 영화제들과 주요 프로그램을 교류하고, 이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퀴어 영화를 국내에 본격적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아시아 퀴어 영화의 허브로서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국제영화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구체적인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영화 상영 이외에 다양한 세미나, 토크쇼, 이벤트 행사들을 통하여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함께 어울림으로써 서울이라는 대도시에서 살아가는 공동체 구성원들이 연대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여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며 공감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서울프라이드영화제는 성소수자 뿐만 아니라 성소수자의 인권을 지지, 응원하는 비성소수자 시민들과 함께 사회적 연대와 국내 영화산업 발전 및 국제교류를 도모하여 우리 모두의 인권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ART 1관, ART 2관